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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스피][전색][넥서스][X] 그라운도 오브 로로, 통칭 그랑로로 바토스피 카드 소개



이 넥서스 카드는 6 코스트를 바치지 않으면 배치 할수 없다.

LV1 [자신의 엔드스텝]

자신의 적/자/녹/백/황/청 의 스피릿이 각각 1체 이상씩 있을때 서로 카드를 전부 덱으로 돌리고 셔플해서 라이프 이외의 코어 전부를 보이드로 둔다. 그후, 서로 보이드에서 코어 6개를 리저브에 두고 손패 2장을 뽑은 뒤 가위바위보로 선공을 정하고 1턴째부터 게임을 재개한다. 이 효과는 게임중에서 자신이나 상대 어느쪽이든 1회밖에 사용할수 없다.


그라운드 오브 로로... 약칭 그랑로로.


바토스피 사상 최초의 무심볼 넥서스 이자 최초의 노경감 넥서스 이자 최초의 전색 넥서스 이자 최초의 X레어 넥서스 이기도 한 여러가지로 위엄 있는 넥서스 입니다.


6 코스트를 바치지 않으면 배치 할수 없으므로 청색의 효과로 노코스트로 배치할수 없고, 토파즈의 유성 등으로 넥서스에 경감을 부여하게 되면 역시 배치할수 없게되는 위엄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과자체는 아주 강력하고도 재미 있습니다만 그 효과 발동 조건은 현존 바토시프에서 가장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배치에만도 코어가 6개나 들어가는데다가 자신의 필드위에 전색의 스피릿이 각각 최소 1체 이상씩은 있어야 하므로 스피릿 유지코어도 6
개가 최소 필요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사용하는데 필요한 최소 코어 수는 6개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넥서스를 먼저 배치해 둬도 되지만... 넥서스 파괴에 당하면... 끝이므로 실질적으로 사용하자면 손패에서 발동조건을 다 갖추고 배치하는게 확실 합니다.


일단, 발동 자체는 힘들지만 발동하면... 말그대로 필드는 끝입니다. 필드, 트래쉬, 손패의 모든 카드는 덱으로 돌아가고 코어도 전부 보이드로 보내집니다. 이효과는 장갑이나 중장갑 등의 효과로 전혀 막을수 없는 완벽한 리셋입니다. 모든 효과를 받지 않는 방랑자 로로 역시 그런것 없이 덱으로 돌아갑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새 게임을 하는건데... 차이점은 라이프는 그대로 둔다는 점과 시작 코어가 6개, 시작 손패가 2장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1턴 째부터로 돌아가므로 선공 플레이어는 코어스텝과 어택스텝을 할수 없습니다. 물론 드로는 가능하지요. 다만 시작 코어가 6개이므로 선공 플레이어는 5코스피릿이나 브레이브를 바로 소환할수도 있고, 후공 플레이어라면 6코 스피릿도 소환할수 있습니다.


발동 조건 자체 만족이 힘들기 때문에 설령 발동 하더라도 서로의 라이프가 어느정도 사라진 상황이 되기 싶습니다. 그래서 느낌 적으로 말하면 서든데스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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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생기고 나서부터는 예전부터 덱을 짤려고 했는데 느낌이 안와서 앨범에 놔두고 있다가 필을 받아서 드디어 덱을 짰습니다. 위엄을 위해서 그랑로로는 굳이 1장더 안구하고 1장만 썼는데요, 여러번 게임을 했는데 계속 손패에 안잡히다가 마지막판에 손패에 잡혔는데

그때는 왠지 '아 이번판은 발동할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지요 ㅎㅎ. 여튼 배틀 잘조절하다가 제 라이프가 1, 상대 라이프가 3일때 발동 해서 리셋 시켰습니다. ㅋ 그런데 가위바위보 져서 선공 잡았는데;;; 손패에 히노시시랑 스트롱 드로우라서;; 라이프가 1이다보니 살기위해 히노시시 걍 소환 ㅠ 상대나 저나 서로 손패 말려서 이리저리 하다가 이기긴 했는데 확실히 그랑로로는 재밌는 카드네요. 대전 상대도 역시 재밌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